100년 만의 역대급 홍수 때문에 신차 모두 물에 잠겨버린 독일 '포르쉐' 대리점 (영상)

인사이트YouTube 'carscoops'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지난주 서유럽에는 폭우로 인해 100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발생했다.


이번 폭우로 무려 200명에 육박하는 사망자가 나왔으며 현재까지도 피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특히 독일과 벨기에의 상황이 가장 심각했다. 수천 채의 가옥이 파괴되고 수많은 마을이 초토화됐다.


온라인상에서는 이런 유럽의 안타까운 상황이 사진과 영상으로 전해지며 전 세계인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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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지난 2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럭셔리런치스는 최근 홍수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한 포르쉐 대리점의 상황을 전했다.


독일에 위치한 해당 대리점에는 억대 가격을 자랑하는 포르쉐가 즐비하다. 하지만 모두 홍수로 인해 흙탕물에 잠겨버린 처참한 상황이었다.


일부 차량은 공장에서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흰색 보호 스티커를 그대로 붙이고 있는 모습이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물에 잠긴 차량은 포르쉐 911(992) 3대, 마칸 2대, 카이엔 2대, 타이칸 1대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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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922)이 약 3억 원, 마칸이 약 8,000만 원, 카이엔과 타이칸이 약 2억 원으로 어림잡아 약 17억 원가량의 차량이 물에 잠긴 것이다.


해당 차량은 모두 대리점 밖 주차장에 세워져 있었으며 침수된 대리점 안에는 더욱 많은 차량이 있을 것으로 보여 피해 금액은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


다행히도 해당 대리점에서 일하는 전 직원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상에 저 차 아까워서 어쩌나", "저게 돈이 다 얼마냐", "몸 피하기 전에 차부터 구해야 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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