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나왔던 탁구 영재, 최연소 국대로 뽑혀 '도쿄 올림픽'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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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과거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탁구 신동' 신유빈이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다는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월 진행된 '2020 도쿄올림픽' 탁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신유빈은 10경기에서 9승 1패를 거두고 전체 1위로 도쿄행 티켓을 따냈다.


2004년생으로 올해 만 17세인 신유빈은 한국 탁구 역사상 최연소 올림픽 대표팀의 일원이 됐다.


오른손 셰이크핸드 전형의 신유빈은 스피드가 최대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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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바로 실업 무대에 뛰어들며 체계적인 훈련을 받아 힘도 제법 붙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유빈은 지난 2013년 제39회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 여자부 우승을 시작으로 2015년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꿈나무상, 2017년 대한탁구협회 신인상을 받으며 실력을 입증해 왔다.


이후 그는 2019년 ITTF투어 체코 오픈 혼합복식 1위, 올해에는 WTT 카타르 스타컨텐더 여자 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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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은 지난 2014년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신유빈은 프라이팬이나 주걱으로 탁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비교적 불리한 신체조건을 가지고도 '무한도전' 멤버들을 차례대로 격파하며 '탁구 영재'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유재석이 장래 희망에 대해 묻자 신유빈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라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는데, 과연 그가 오는 23일 열리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그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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