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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몸 싫어 '벌크업' 한다더니 '직각+태평양' 어깨된 이대휘 근황

AB6IX 멤버 이대휘가 벌크업으로 남성다운 모습을 뽐내며 팬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ab6ix_official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AB6IX 멤버 이대휘가 벌크업으로 남성다운 모습을 뽐냈다.


최근 AB6IX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대휘의 근황이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대휘는 떡 벌어진 어깨로 좋은 옷맵시를 과시했다. 


특히 이대휘는 벌크업에 성공했는지 한층 늠름해진 모습까지 더하며 팬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ab6ix_official'


원래 그는 마른 편이었지만 꾸준한 운동으로 8kg 증량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올해 초 이대휘는 KBS Cool 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서도 새해 목표로 "벌크업을 해보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


눈에 띄게 피지컬이 변한 만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이대휘의 비포, 애프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누리꾼들은 목표에 성공한 이대휘를 향해 박수를 보내며 "너무 멋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대휘는 오는 17일 '2021 다시 함께 K-POP 콘서트'에서 AB6IX로서 무대에 설 예정이다.

인사이트Instagram 'ab6ix_official'


인사이트YouTube '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