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4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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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젤-카야노 28' 출시···더 진화한 퍼포먼스로 편안함 UP

인사이트아식스 코리아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자기 관리'가 중요해진 요즘, 많은 사람이 운동에 관심을 갖고 살아간다. 


운동 중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건 바로 러닝이다. 신발을 신고 달리기만 하면 되는 덕분에 너 나 할 것 없이 러닝부터 운동을 시작하고는 한다. 


그런데 러닝은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준비도 쉬운 건 아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신발을 잘못 선택해 발+종아리가 아파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수록 발을 편안하게 해주는 운동화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된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 코리아(ASICS KOREA)가 출시한 '젤-카야노 28(GEL_KAYANO™ 28)'가 바로 그 방법이 되겠다.


인사이트Instagram 'hahnsu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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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카야노 시리즈는 뛰어난 안정성과 부드러운 착화감을 제공하는 신발로 정평이 나있다.


이 중 젤-카야노 28은 발뒤꿈치를 단단하게 지지해 착지 시 발목의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힐 카운터'에 변화를 줬다. 더욱더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러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러닝을 할 때 발이 안쪽으로 과하게 주저앉는 과내전 현상을 방지해 주는 '다이내믹 듀오맥스(DYNAMIC DUOMAX™)'와 함께 더욱 부드러운 착지와 효율적인 도약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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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창에 새롭게 적용된 FF 블라스트(FlyteFoem Blast™) 폼은 풍부한 쿠션감을 줘 기존 젤-카야노 시리즈보다 더 부드러운 러닝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25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해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 수차례 테스트와 집중적인 연구를 한 결과물이다.


25년 간의 연구를 총 집약한 젤-카야노 28은 더욱 부드러운 쿠션감을 가진 FF블라스트폼 소재와 남녀의 생체 역학적 차이에 따라 맞춤형으로 디자인된 3D 스페이스 설계(3D Space Constructiona™) 기술을 결합해 한 단계 높은 착화감을 선사한다.


고된 하루를 보낸 우리의 입에서 "아이고 다리야, 아고 아고 발 아파"라는 말이 나오지 않게 해주기에는 충분한 기능을 갖췄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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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발볼이 넓은 한국인들에게 효율적이라는 점이다. 


각자의 발볼 넓이에 따라 일반 혹은 와이드 핏을 선택해 고를 수 있다. 이는 운동 시 퍼포먼스 향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현재까지 출시된 컬러는 총 14종으로 다양한 색감도 갖췄다. 


개성을 중시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운동 퍼포먼스는 물론 스타일리시함까지 선물해 줄 것으로 보인다. 


우리의 발을 편안하게 해주고 보호해 줄 젤-카야노 28은 아식스 공식 온라인 몰은 물론 전국 아식스 매장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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