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변이' 공포 상황에 남미서 퍼지기 시작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


국내에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려 방역당국의 고심이 깊어진 가운데 또 다른 변이 바이러스가 등장해 공포감이 더 커지고 있다.


지난 6일 세계보건기구(WHO)는 남미에서 시작되고 있는 '람다 변이' 바이러스 창궐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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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 변이는 현재 '우려 변이'로 지정된 4대 변이 바이러스는 아니다.


하지만 델타 변이보다도 전파력이 강하다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로 파급력이 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WHO에 따르면 람다 변이는 지난해 페루에서 처음 출현했다. 현재 페루 신규 확진의 약 82%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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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에도 람다 변이가 퍼졌다. 칠레 신규 확진자 중 3분의 1이 람다 변이로 확인된다.


전문가들도 람다 변이를 두려워하고 있다. 의학논문 사전 공개사이트 메드아카이브에는 지난 1일 새로운 의학 논문이 게재됐다.


새롭게 게재된 해당 논문에는 람다 변이가 백신의 중화 반응을 3.05배 감소시킨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 때문에 '백신 무력화' 공포도 함께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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