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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스케줄에도 '절친' 최우식 데뷔 10주년 축하해주기 위해 달려온 뷔X박서준

뷔, 박서준 등이 바쁜 스케줄에도 '절친' 최우식의 데뷔 10주년을 축하해주러 와 감동을 자아낸다.

인사이트카카오TV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뷔, 박서준 등이 바쁜 스케줄에도 '절친' 최우식의 데뷔 10주년을 축하해주러 와 감동을 자아낸다.


지난 5일 카카오TV에서는 배우 최우식의 언택트 팬미팅 '한여름 밤의 꿈'이 생중계됐다.


최우식의 언택트 팬미팅 '한여름 밤의 꿈'은 데뷔 후 10년 동안 쉴 틈 없이 달려온 배우 최우식이 한결같이 곁에서 함께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최우식은 집을 콘셉트로 한 무대에서 팬들과 만났으며 초특급 게스트들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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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의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우가패밀리' 박서준, 박형식, 방탄소년단 뷔(김태형), 픽보이가 출연한 것.


특히 박서준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촬영 중이며 박형식 역시 '드라마 '해피니스'를 촬영하고 있고 뷔는 7월 컴백을 앞둔 상황이었다.


각자의 바쁜 스케줄에도 친구를 위해 시간을 쏟은 이들의 우정에 많은 이들이 박수를 보냈다.


절친들은 이날 최우식의 매력 포인트로 '쌍커풀 없는 눈'을 꼽는 등 '찐우정'을 보여줘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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