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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진 입맛도 한번 먹으면 바로 돌아와 후기 2천개 폭주 중인 '백세성게'
무더운 여름을 맞아 신선도와 맛을 모두 살린 '백세성게'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고급스러운 맛과 포장으로 명품 성게라는 별명이 붙은 '백세성게'가 여름 제철을 맞이해 필수 식재료로 떠오르고 있다.
성게는 계절에 따라 맛이 좋은 품종이 나뉘지만, 이 중에서도 가시가 길고 검은 성게(품종 :보라성게)는 여름철 맛이 뛰어나 여름성게로 불린다.
'백세성게'는 국내산 생 성게알을 6단계가 넘는 성게 손질과 가공을 통해 여름 성게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렸다.
뿐만 아니라 '백세성게'는 성게만을 담기 위해 특수 제작한 진공포장 용기로 선도를 유지해 씻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가장 신선할 때 제품을 출고할 수 있도록 성게 작업에 맞춰 주문을 오픈하고 있어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와 만족도가 높다.
한 마디로 '백세성게'는 성게만의 맛과 향, 신선도까지 사로잡은 것은 물론이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까지 고루 갖춘 식재료인 것이다.
이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백세성게'를 선택한 소비자들은 2,000건에 가까운 후기를 통해 제품에 대한 만족도를 드러냈다.
소비자들은 바다에 가지 않아도 성게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며 '백세성게'가 더없이 좋은 식재료라고 입 모아 칭찬했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푹푹 찌는 날씨 속 식탁에서 바다의 향과 맛을 즐기고 싶다면 '백세성게'를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