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코리아' 2PM 택연이 '미국 영주권' 포기하고 군 자진 입대한 이유 (영상)

인사이트JTBC '아는 형님'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그룹 2PM 택연이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군에 입대한 이유를 밝히며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2PM 멤버 6명이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2PM은 본인들 이력으로 '군필돌'을 적으며 군대 이야기를 꺼냈다.


이상민은 택연의 별명인 '캡틴 코리아'를 언급하면서 "택연 군복 비주얼이 화제였다"라고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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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은 "군대 있을 때 먹을 것이 많다 보니 많이 먹었다. 점점 근육이 붙으면서 몸이 커졌고 99kg까지 올라갔다. 지금은 18kg 정도 빠졌다"고 말했다.


99kg은 강호동과 비슷한 체형이라 더욱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민경훈은 "택연은 미국 영주권 포기하고 군대 갔는데 결심하게 된 계기가 있냐"고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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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입대한 택연은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군 복무를 마쳤다.


택연은 "활동을 오랫동안 하면서 많은 분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의무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감탄을 불렀다.


그러면서도 택연은 "미국에 공연 갈 때 원래는 그냥 갔는데, 이제 아침에 대사관에 비자 받으러 인터뷰하러 가야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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