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관객들의 발길을 영화관으로 향하게 한 '귀멸의 칼날'.
국내에서만 200만 명 이상이 관람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끈 귀멸의 칼날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놀이기구가 등장할 예정이다.
지난 28일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홈페이지를 통해 '귀멸의 칼날' 어트랙션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어트랙션은 귀멸의 칼날의 세계관을 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재현한 것으로, 테마파크 측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격렬한 전투를 통해 주인공 카마도 탄지로의 '물의 호흡'을 비롯해 귀살대의 다양한 호흡과 검술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어트랙션 운영 기간 동안 협업을 기념한 특별 MD와 테마 푸드도 판매될 예정이다.
이에 만화에 등장하는 우동, 주먹밥 등을 실제로 맛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어트랙션 운영은 오는 9월 17일부터 2022년 2월 13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소식에 귀멸의 칼날 해외 팬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빨리 사라져야 하는 이유가 또 늘었다" 등의 댓글을 달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는 7월 1일 원작 애니메이션 성우가 참여한 특별 프로모션 영상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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