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13' 드디어 오는 9월 17일 출시한다

인사이트Twitter 'PengPhones'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애플이 야심차게 내놓는 '아이폰13' 예상 출시일이 공개됐다.


21일(현지 시간) 해외 IT 전문 매체 씨넷은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13'이 오는 9월 17일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씨넷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9월 8일 먼저 '아이폰13'을 공개한 후 같은 달 17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작정하고 선보이는 신상 '아이폰13'은 공개 전부터 각종 스펙과 컬러들이 유출되면서 많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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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소비자들이 가장 아쉬워했던 부분인 배터리 용량을 대폭으로 늘려 불편함을 최소화했으며 '스카이 블루', '핫핑크', '오렌지' 등 이전에 본 적 없는 컬러를 대거 포함했다.


라인업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아이폰13 미니, 아이폰13, 아이폰13 프로, 아이폰13 프로맥스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다만, 이번 아이폰13은 서구권에서 13이라는 숫자를 불길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만큼 다른 이름으로 출시될 수 있다는 추측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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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유저들이 가장 애정하는 '카메라 기능' 또한 더욱 업그레이드 되며 초광각 렌즈가 탑재되는 등 카메라 면적이 더 넓고 두꺼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노치 사이즈 또한 작아져 'M자 탈모'가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전작과 동일하거나 인하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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