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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데뷔하자마자 '넘사벽' 비주얼로 누나 팬들 모으고 있는 '키 203cm' 20살 농구선수

한국 농구 유망주로 불리는 여준석 선수의 순정만화 주인공같은 외모가 화제다.

인사이트Twitter 'moryou_3'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꺾고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농구 팬들의 눈길을 끈 선수가 있다.


바로 데뷔전을 치른 20살 여준석 선수다.


그는 데뷔하자마자 '넘사벽 비주얼'로 벌써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moryou_3'


인사이트Twitter 'pick_winsome'


17일 한국은 필리핀 앙헬레스에서 열린 2021 FIBA 아시아컵 예선 A조 4차전 인도네시아와 경기에서 104-81로 승리했다.


이날 여준석은 16분 23초를 뛰면서 12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여준석은 돋보이는 외모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경기 중에도 또렷하고 화려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그는 농구 실력뿐만 아니라 아이돌 센터급 비주얼로 이미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농구 괴물 유망주'라 불리는 여준석의 앞으로가 더욱더 기대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pick_wins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