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으로 변신한 박서준과 '1:1영통' 할 수 있는 핵꿀잼 ‘랜선 팬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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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새로이로 변신해 큰 사랑을 받은 배우 박서준이 시청자의 열렬한 지지에 "포차를 열고 팬들과 술을 마시겠다"라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에 계속 미뤄지고 있는데, 속상해하고 있을 박서준 팬들을 위해 색다른 이벤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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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측은 자사 모델인 박서준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소비자들을 확 깬 상태로 만들어 줄 특별한 이벤트로 바로 박서준과 '랜선 팬미팅', 혹은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일명 '확 깬 포차'를 랜선으로 연다는 것인데, 이벤트에 당첨된 팬은 박서준과 즐겁게 수다도 떨고 게임도 즐길 수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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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의 '랜선 팬미팅'에 참여하거나, 달달하게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카카오톡에 접속해 '컨디션' 모바일 교환권을 구매하거나 누군가에게 선물하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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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응모는 '컨디션' 카카오 모바일 교환권을 사용하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된다.

중복으로 응모가 가능해 많이 구매하고 선물할수록 박서준을 만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박서준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는 당첨자는 매주 수요일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을 통해 개별 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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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팬미팅'이나 '영상 통화' 기회를 놓쳤더라도 실망하지 말자.

'박서준 GS POP 카드·포토카드 4종'(200명), '박서준 포토 퍼즐'(200명), '박서준 의상·친필 사인'(5명) 등 다양한 상품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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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팬미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이 알고 싶다면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확인해보자.

모바일로 네이버 검색창에 '컨디션'을 입력해 '박서준 만나는 법'을 클릭해도 더 쉽게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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