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에어팟 프로 '절반 가격'의 무선 이어폰 '비츠 스튜디오 버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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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애플이 에어팟 프로보다 약 두 배 저렴한 새 무선 이어폰을 내놓는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애플 음향기기 브랜드 비츠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담은 새 모델 '비츠 스튜디오 버즈'를 공개했다.


가격은 한국 스토어 기준 16만 9,000원으로, 현재 32만 9,000원에 판매 중인 에어팟 프로 가격보다 절반가량 싸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는 기존의 에어팟 시리즈에 내장됐던 W1·H1 칩을 탑재하지 않아 빠른 전화 연결 및 기기 전환 속도 등 기능 등은 제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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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리 호출 기능과 안드로이드 연결이 간단한 점, USB-C 충전 단자 지원, 가벼운 무게 등의 장점이 있다.


또한 마이크를 사용해 스피커를 통해 주변 소리를 전달하는 투명 모드 및 IPX4 등급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배터리 수명은 ANC 기능이 활성화 된 상태에서는 8시간 이용할 수 있으며 충전 케이스를 이용하면 최대 24시간 사용할 수 있다.


IT 전문 매체 '씨넷'은 비츠 스튜디오 버즈가 에어팟 프로보다 월등한 사운드와 평균 이상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가졌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컬러는 화이트, 블랙, 레드 등 3가지로 올여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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