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킴성태, 코드컵 우승 상금 절반인 '500만원' 천안함 재단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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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아프리카 TV BJ 킴성태가 천안함 재단에 500만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킴성태는 자신의 아프리카 TV 채널 공지 게시판을 통해 코드컵 우승으로 받은 1,000만 원 중 500만 원을 천안함 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아즈라배 코드컵은 킴성태가 직접 주최하는 배틀그라운드 대회로 지난 5월 14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됐다.


킴성태는 올해 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해 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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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성태는 상금 1,000만 원 중 300만 원은 중계를 도와줬던 중계진에게 200만 원은 자신의 팀을 코치해줬던 흑구에게 건넸다.


그리고 나머지 500만 원을 모두 천안함 재단에 기부했다.


그는 천안함 재단에 500만 원을 입금한 인증샷을 함께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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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소식에 많은 팬들은 킴성태를 칭찬하는 반응을 보인다.


한편 킴성태는 아프리카TV에서 일명 '배그 대통령'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가 지난해 한 해 동안 별풍선을 총 655만 2,017개 받은 것으로 알려져 팬들 사이에서 '현금 30억 원 보유설'이 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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