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서 태어난 몸통 하나에 '머리 두 개' 달린 샴 송아지 (사진)

인사이트India.com


[뉴스1] 최서영 기자 = 인도에서 머리 두 개가 붙어있어 눈이 4개, 입이 2개인 송아지가 탄생했다. 


현지에서는 '신성한 기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현지 시간) 인도 소식을 전하는 인디아닷컴 등에서는 머리 두 개가 붙은 채로 태어난 희귀한 송아지 소식이 보도됐다.


인도 북부의 우타르 프라데시주의 한 마을에서는 소가 희귀한 송아지를 낳아 마을에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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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는 두 개의 입과 귀, 네 개의 눈을 가진 채로 태어났다. 이 송아지는 지난 일요일 아르빈드 야다브의 집에서 태어났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송아지와 이를 출산한 소 모두 건강하다.


야다브는 "일요일 아침에 송아지가 태어났고 온 가족이 그 모습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지난 2011년 그루지아에서 태어난 샴 송아지 / iDNES


야다브의 가족들은 이 송아지를 자연의 경이로움으로 여겼고 인근 마을 주민들도 "신성한 기적"이라며 놀라워했다.


머리 두 개를 가진 송아지가 태어났다는 소식에 마을 사람들은 물론 인근 마을에서도 이 송아지를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


수의학 박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배아의 발달 도중에 무수한 세포분열이 일어나는데 어느 단계에서 세포가 추가 분열을 일으키면 이번 송아지 사례처럼 두 개의 머리가 형성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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