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13'부터 모든 버튼 완전히 사라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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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애플이 올 9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아이폰 13 디자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차기 아이폰에는 물리적인 버튼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씨넷은 애플이 '정전식 센서 입력 장치'를 연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장치가 적용되면 손을 갖다 대면 디스플레이에 입력 장치가 나타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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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애플은 미국에서 이 같은 내용의 특허기술을 출원했다.


'정전식 센서 입력 장치'가 기기에 적용될 경우 훨씬 더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고 씨넷은 설명했다.


문제는 이 특허기술이 적용되는 시점이다.


이와 관련해 씨넷은 "아이폰 13에 지문인식 스캐너가 다시 등장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면서 "이때는 물리적 리더기 대신 아이폰 디스플레이 표면 아랫부분에 새로운 스캐너가 장착돼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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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올가을 출시를 앞둔 아이폰 13의 디자인과 스펙에 대한 다양한 추측들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현지 시간) IT 전문 매체 맥루머스는 아이폰 13의 카메라가 더욱 커지고 두꺼워질 것이라고 보도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 13 및 아이폰 13 프로 모델의 두께는 아이폰 12(7.4mm)보다 0.17mm 증가한 7.57mm로 예상된다.


또한 아이폰 13은 약 29 x 29mm 정사각형에 가까운 카메라 모듈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카메라 모듈이 커지면서 카메라 성능 또한 향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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