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아로 태어나 죽을 뻔한 자기들 포기 않고 살려준 의사에 감사 인사한 네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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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미숙아로 태어난 자기들을 포기 않고 수술해 살려준 의사 선생님에게 감사 인사를 하러 온 네쌍둥이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Sanxiang Metropolis Daily'는 남자 네쌍둥이 이야기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18년 전 중국 후난에서 태어난 네쌍둥이는 출산 예정일보다 72일 일찍 태어났다.


2003년 9월 27일 태어난 네쌍둥이는 출생 후 비정상적인 건강 상태를 보여 응급 치료를 위해 후난 어린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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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도착했을 때 셋째는 잠시 숨을 멈추기도 했다. 4명의 어린이는 위장이 잘 형성되지 않았고, 폐와 간과 같은 내부 장기가 미성숙하게 발달한 상태였다.


호흡 기능 저하, 체격이 매우 약하다는 문제도 있었다. 이들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 측은 항온 인큐베이터, 블루라이트 베드, 방사선 테이블 등 고급 장비를 준비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건강하게 살아남은 네쌍둥이. 녀석들을 어느덧 폭풍 성장해 대학 합격증을 들고 자신들을 살려준 의사 선생님을 찾았다.


소년들은 자신들을 잘 돌봐준 의사에 고개를 숙여 감사함을 표현했다.


건강하고 밝게 자란 아이들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의사의 표정에서 얼마나 행복한지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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