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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SSU 김민수가 왜 현역인지 알 수 있는 '넘사벽' 피지컬 클래스 (영상)

'강철부대' SSU 김민수가 대원들 몸 좋은 대원들 사이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넘사벽' 피지컬을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88.min_ssu'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SSU 김민수가 '강철부대' 대원들 사이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피지컬을 자랑했다.


9일 채널A, SKY '강철부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다수의 사진과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 8일 방송분에서 공개됐던 힐링 시간을 가지는 육군 연합과 해군 연합의 모습이 담겼다.


'강철부대' 대원들이 하나같이 멋지고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유독 특정 게시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kangcheol_official'


바로 펜션 수영장을 찾아간 해군 연합의 모습이 담긴 게시물이었다.


UDT 육준서를 제외한 나머지 7인은 모두 상의를 탈의하고 있는데, SSU 김민수는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그는 온몸에 포진한 울근불근 한 근육으로 남성미를 뽐내며 여심을 흔들었다.


인사이트Instagram 'kangcheol_official'


특히 넓은 어깨에서 탄탄한 복근으로 이어지는 역삼각형 몸매와 구릿빛 피부는 그야말로 완벽 그 자체였다.


김민수는 다 함께 물을 튀기며 사기를 돋우는 응원 구호를 외치는 모습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피지컬을 자랑하며 퇴폐미까지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은 "다 몸 좋은 사람만 모였는데도 유독 눈에 띄는 '넘사벽' 몸매 자랑하네", "괜히 현역 해양경찰특공대가 아니야. 멋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