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한 딸 방 분위기 바꿔주려 몰래 벽에 '낙서'한 아빠가 올린 후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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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밋밋했던 딸아이의 방 벽에 몰래 낙서를 한 아빠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딸아이가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들을 벽화로 그려 예쁘게 방을  꾸며준 금손 아빠의 사연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빠의 그림 실력이 예사롭지 않아 더욱 많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다.


사연의 주인공 아빠는 사랑스러운 딸아이의 방을 지금보다 밝고 화사하게 꾸며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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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직접 실력 발휘를 해 딸아이의 방을 꾸미기로 마음 먹었다. 아빠는 벽에 스케치를 하고, 거기에 맞춰 알록달록 물감을 칠했다.


조금씩 그림이 완성돼 가면서 만화 속 한 장면이 생생하게 펼쳐졌다.


실제 애니메이션과 견줄만한 작품 퀄리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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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정성스레 그린 화려한 벽화로 인해 아이의 방은 완전히 색다르게 변신했다.


마치 만화 속 장면에 들어온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딸아이의 방을 직접 꾸며준 아빠의 사연은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지금까지도 재조명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완전히 변신한 딸아이의 방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대단하다", "아빠가 엄청난 금손을 가지셨다", "딸이 너무 행복해서 울겠다", "아빠의 사랑이 느껴진다", "너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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