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가 알려주는 '매복 사랑니'를 꼭 뽑아야 하는 이유 (영상)

인사이트Instagram matteo__negri'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어떤 이들에게는 그저 치아 중 하나이지만, 또 다른 이들에게는 끔찍한 고통을 가져오는 게 사랑니다.


턱뼈 가장 안쪽에 위치해 관리가 까다로운 데다, 발치 과정이 고통스러워 애증의 대상이라 불린다.


순간마다 시리고 바늘로 살을 콕콕 찌르는 듯한 엄청난 고통을 주는 사랑니.


세상에서 가장 참기 힘든 게 치통이라는데, '매복사랑니'라면 이를 참고 꼭 뽑아야 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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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도 다른 치아처럼 정상적인 형태로 바른 위치에만 자란다면 굳이 뽑아야 할 필요는 없다.


다만 사랑니가 잇몸에 파묻혀서 자라는 매복 사랑니의 경우에는 다르다.


치과의사들이 매복 사랑니를 꼭 뽑아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아래 영상을 함께 봐보자.


영상 속 매복 사랑니는 주변 치아를 썩게 한다. 또 치아의 파묻힌 부분을 잇몸이 덮게 되면서 잇몸에 쌓인 찌꺼기 때문에 치관주위염이라는 염증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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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얼굴까지도 염증이 퍼질 수 있기 때문에 치관주위염이 생기기 전 매복 사랑니를 미리 발치하는 게 좋다.


또 사랑니가 잇몸뼈 속으로 파묻힌 완전 매복 상태에서는 물혹이 생겨 주변 벼를 녹이고 턱 기능 자체를 상실하게 만드는 구강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평소 특별한 증상이 없었어도 주기적으로 치아 상태를 꼭 확인하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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