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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롯데팬들 응원할 맛 나게 해주는 99년생 치어리더 김나연의 압도적 비주얼

팀의 부진이 계속되는 상황에도 롯데 팬들을 기쁘게 해주는 존재가 있다. 바로 치어리더 김나연.

인사이트Instagram 'naaa_.y'


[인사이트] 김재유 기자 = 프로야구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부산의 롯데 자이언츠가 리그 전체 꼴찌를 기록하고 있다.


팀의 부진이 계속되는 상황에도 롯데 팬들을 기쁘게 해주는 존재가 있다. 바로 미모의 99년생 치어리더 김나연.


조그마한 얼굴에 고양이를 연상케하는 큰 눈, 오똑한 코와 시원시원한 입. 화려한 이목구비가 단박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사이트Instagram 'naaa_.y'


순정만화에서 갓 튀어 나온 듯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흘러 넘친다. 


여기에 167cm의 큰 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그의 매력을 더한다.


롯데 자이언츠와 더불어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소속 치어리더이기도 한 김나연은 야구장과 농구 코트서 수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di_na.y_et'


롯데 팬들 사이서는 김나연 덕분에 롯데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응원하게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의 인기가 대단하다.


팀이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도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는 그를 향해 팬들은 고마움을 표하며 그의 응원에 힘입어 롯데가 꼴찌 탈출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한편 롯데 자이언츠는 현재 18승 1무 30패(승률 0.375)를 기록하며 리그 최하위인 10위에 머물러 있다. 


팀은 오늘(5일) 오후 5시,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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