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 메이드복 입고 등장해 남성들 심쿵하게 한 여성이 공개한 반전 근육 (사진 6장)

Weibo '狗大团子'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인형 같은 외모에 '메이드복'까지 입고 등장해 남심을 울리던 여성의 반전(?) 몸매가 눈길을 끈다.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헐크 근육'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토우탸오(toutiao)'는 메이드복을 입은 여성의 정체를 공개했다.

여성은 중국 안후이 쑤저우 출신으로 전문 보디 빌더이자 코치라 전해졌다.

Weibo '狗大团子'

그녀가 직접 웨이보에 공개한 사진들을 보면 입이 떡 벌어지는 수준이다.

러블리한 외모에 반전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기 때문. 작은 체구에 자리 잡은 엄청난 근육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헬스를 사랑하는 그녀는 그는 온몸이 단단한 근육으로 가득했다. 탄탄한 이두근과 복근이 특히 눈에 띄었다.

그녀가 이처럼 열심히 운동하는 이유는 바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좇고 싶었기 때문이 아닐까.

건강한 몸매를 위해 헬스를 멈추지 않는 여성의 멋진 몸매를 본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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