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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수저' 아빠 둔 전 세계 '영앤리치' 재벌 2세들의 초호화 일상

웬만한 부자가 아니면 감히 상상조차 하지 못할 초호화 일상을 누리는 재벌 2세 사진이 SNS를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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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아침마다 오늘은 어떤 슈퍼카를 고를까 고민하는 것도 힘들어~"


웬만한 부자가 아니면 감히 상상조차 하지 못할 초호화 일상을 누리는 '영앤리치' 재벌 2세들의 일상이 포착됐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재벌 2세들만 가입할 수 있다는 사진공유 앱 '리치 키즈(Rich Kids)'를 통해 부를 과시하고 있는 이들의 일상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재벌 2세들은 아직 학교에 다니는 '학생' 신분임에도 전용기를 타고 등하교를 하거나 수업시간에 '롤렉스' 시계를 보는 등 남다른 일상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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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마다 수억 원에 달하는 슈퍼카들이 잔뜩 모여 있는 차고지에서 기분 따라 차를 선택하는 것은 물론 아빠와 쇼핑만 가면 기본 '페라리'를 선물 받는 것도 비일비재하다.


이외에도 아빠한테 거액의 '현금다발'을 선물로 받거나 양손 가득 루이비통, 디올, 샤넬 매장을 털어 쇼핑백을 들고 이를 인증하는 사진 또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발렌타인 등 각종 기념일마다 '억' 소리 나는 명품 선물로 온몸을 치장하는 재벌 2세들의 화려한 삶을 접한 누리꾼들은 급이 다른 '그사세'에 감탄과 부러움을 내비쳤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급이 달라 현타도 못 느낀다", "전용기 타고 등하교 하는 삶이라니", "다이아몬드수저의 삶은 이렇구나", "하루만 저렇게 살아보고 싶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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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omingu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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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yana_levents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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