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이후 연기 도전하고 '40살'엔 은퇴해 아내한테 인생 바치겠다는 방탄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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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30대엔 연기에 대한 꿈을 다시 꾸겠다고 전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롤링스톤은 방탄소년단 뷔와 개인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뷔는 서른 살 이후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뷔는 지난 2016년 KBS2 드라마 '화랑'에서 엉뚱하고 호기심 많으며 쾌활한 화랑도의 막내 '화랑' 역할을 맡아 연기했다. 당시 뷔는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배우로서 합격점을 받았지만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높아지며 연기에 집중하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 뷔는 영화 '대부'와 '저수지의 개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라고 밝히며 "최근에 '대부'를 봤는데 정말 감동 받았다. 말론 브란도의 압도적인 존재감의 카리스마, 배우들과 감독, 제작에 감동했다"라고 영화에 관해 진지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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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뷔는 "화랑으로 연기를 시작했는데 앞으로 연기를 더 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서른 살이 된 이후로 생각하고 있다"고 짧은 답변을 남겼다.


국내외 드라마 제작사들은 '배우 김태형'을 잡기 위해 애쓰고 있다. 국내 제작사들은 뷔의 '순정남'과 '꽃미남' 이미지를, 해외 드라마 제작사는 뷔의 강렬한 이미지에 주목하고 있는 상태다.


뷔가 30대에 연기 계획이 있다고 밝히며 과거 그가 한 매체와 나눈 40살 이후 계획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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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


당시 뷔는 "마흔 살까지 연기나 노래 등 모든 분야를 잘 마친 뒤, 그 이후에는 제 아내에게 인생을 바치고 가정을 꾸리면서 살고 싶다"라고 로맨틱한 계획을 전했다.


뷔는 또 다른 과거 인터뷰에서 롤 모델이 자신의 아버지라며 "지금의 우리 아빠처럼 자식 잘 챙겨주고, 자식이 원하는 미래를 밀어주고 조언해 주면서 아내한테 많이 혼나는 남편이 되고 싶다"고 '사랑꾼'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서머송 '버터'(Butter)를 전 세계 동시에 발매했다. 오는 23일에는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인사이트KBS2 드라마 '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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