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 실구매가 99만원 → 25만원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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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아이폰은 사고 싶은데 비싼 가격 탓에 아이폰12 구매가 망설여진다면 주목하자.


아이폰11이 실구매가가 25만 원대까지 뚝 떨어졌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출고가 인하와 함께 공시지원금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라는 설명.


출시된 지 2년이 넘지 않은 아이폰의 가격이 크게 떨어지는 건 매우 이례적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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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LG유플러스는 아이폰11 기본모델 출고가를 인하했다. 기존 99만 원이었던 64GB 모델의 출고가는 71만 5천 원이 됐다.


105만 6천 원이던 128GB 모델도 82만 5천 원으로 내려갔다. 이와 함께 공시지원금이 크게 올랐다.


최저 6만 원대부터 최고 14만 원대였던 지원금은 이날 최저 30만 원대부터 최고 40만 원으로 대폭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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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실구매가 또한 크게 하락해 아이폰11 64GB 모델 기준 25만 5천 원, 128GB 모델 기준 36만 5천 원이다.


앞서 SK텔레콤도 아이폰11 시리즈 출고가를 최대 20만 원가량 인하했고, 공시지원금도 최대 45만 원까지 늘렸다.


아이폰11은 애플의 마지막 LTE 스마트폰으로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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