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손흥민 절친 케인, '1602억+a' 받고 맨시티로 이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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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주포' 해리 케인이 최근 팀에 이적 요청을 하고 맨체스터 시티로 향할 것을 어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케인이 선호하는 행선지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맨시티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최근 팀의 간판스타이자 리그 최고 골잡이로 꼽히는 케인의 이적 논란으로 시끄럽다.


토트넘의 상징과도 같은 케인이 최근 구단에 이적을 요청했다. 케인은 13년째 우승이 없는 토트넘 생활에 신물을 느끼며, 우승을 위해 새 도전을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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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는 토트넘이 케인의 이적료로 1억5000만파운드라는 거액을 책정했다고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맨시티가 유력 행선지로 떠오르고 있다.


맨시티는 팀의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예정이다. 스트라이커 영입이 시급한 팀이다.


여기에 케인의 비싼 몸값을 감당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부자 구단이다. 케인은 현재 토트넘에서 20만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는데, 이번 이적이 성사되면 그의 주급 역시 큰 폭의 인상이 기대된다.


다만 맨시티측은 케인은 아직 토트넘 선수라며 이에 대해 무례한 질문이라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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