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중위, 총기 사고로 사망···현장서 총기·탄창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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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오늘(17일) 오전 육군 모 부대에서 중위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MBN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사고 현장에서는 총기와 함께 탄창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군사경찰에서는 숨진 중위의 사망 원인과 사고 경위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17일 육군에 따르면 중위 A씨는 이날 오전 7시 43분쯤 영내 독신숙소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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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인근 민간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육군 관계자는 "현재 군사경찰에서 정확한 사망 원인과 함께 사고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군 내 사망사고는 2018년에 잠시 증가했다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방부 집계에 따르면 군 내 사망사고는 1997년 273명, 2016년 81건, 2017년 75건, 2018년 86건, 2019년 86건, 2020년 55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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