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 풀겠다던 BJ파이가 오늘(17일) 새벽 기습 공개한 '녹취록' (영상)

인사이트afreeca TV 'BJ파이♥'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파이가 쏟아지는 악플로 인해 휴방을 선언했다. 이후 자신의 방송국에 녹취록 하나를 올렸다.


16일 BJ 파이가 눈물과 함께 잠시 방송을 떠나 있겠다고 밝혔다. 이날 아프리카TV에서 게임을 하던 파이는 갑작스레 코드컵 하차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저도 그동안 정말 참고, 억울한 부분이 많았다. 저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얘가 왜 이렇게까지 할까, 그냥 조금이라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호소했다. 파이는 당분간 방송을 쉬겠다고도 선언했다. 정리 잘 하고 돌아오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이날 파이는 "대회에 참여하는 것까지 욕을 먹으면서, 그럴 정도로 제가 잘못을 저지르진 않았다고 생각한다. 고소를 당하더라도 제가 억울했던 건 다 풀고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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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파이는 밤 12시께 '1. 섭외 해명하세요'라는 공지를 올렸고, 새벽 4시께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에 '그것을 들려드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가 공개한 12초짜리 짧은 영상에는 "다른분들보다 최대한 편집 잘 해줄거예요"라는 내용의 녹취록이 담겼다.


음성은 변조돼 해당 말을 한 인물을 추정하기 어려웠지만, 편집이라는 말이 나왔다는 점에서 진용진이 아니냐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생방송을 종료하기 직전 파이가 '제가 억울했던 건 다 풀고 가겠다'라고 말한 것에 착안해 '폭로의 서막'이 열린 것 아니냐는 주장도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머니게임' 출연 이후 각종 논란과 악플에 시달리고 있는 파이가 휴방을 선언한 가운데,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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