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입던 스타킹 남성 팬 눈앞에서 직접 벗어 판매하는 女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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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최근 유튜버, 스트리머, BJ 등이 시청자를 모으기 위해 더 선정적인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이 가운데 자신이 신던 스타킹까지 판매하는 유튜버가 있어 충격을 준다.


실제 구매자를 만나면 그 자리에서 신던 스타킹을 벗어서 건네는데, 이 모습을 '직거래 콘텐츠'로도 활용하고 있다.


다소 선정적으로 보이는 이 콘텐츠 덕분에 유튜버는 그야말로 인기 '떡상'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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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gamek'는 스타킹을 파는 콘텐츠로 구독자를 모으고 있는 여성 유튜버 사연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성 유튜버 지 바이(Zhi Bai)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여성을 위한 패션 제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판매하는 일도 함께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영상에서 지 바이는 구매자를 만나 돈을 받은 뒤, 자신이 신던 스타킹을 벗어 구매자에게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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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패티시 등이 있는 구매자에게 거액의 돈을 받고 신던 스타킹을 중고거래하는 것이었다.


누가 봐도 비상식적인 행위였지만, 이 콘텐츠는 소위 대박이 났다. 자극적인 콘텐츠를 원하는 시청자들이 몰리며 구독자가 더 늘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국내에서도 SNS를 통해 신던 스타킹, 팬티 등을 판매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사적인 거래 관계이기 때문에 이를 막을 법적인 근거는 없지만, 이러한 구매가 2차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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