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루이비통' 사는데 50억 쏟아부은 남성의 컬렉션 수준

인사이트MBS '教えてもらう前と後'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전 세계 패피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


질리지 않는 매력의 모노그램 패턴과 깔끔한 디자인은 수많은 덕후가 꼽는 매력 포인트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루이비통을 한정판을 사 모으는데 무려 50억을 플렉스한 남성의 이야기가 전해져 화제를 모은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일본 방송 MBS의 예능  '가르쳐주기 전과 후(教えてもらう前と後)'에는 루이비통을 너무 좋아해 지금까지 루이비통 한정판들을 사느라 5억엔(한화 약 51억 6390만 원)을 넘게 쓴 50대 남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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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S '教えてもらう前と後'


오사카에 사는 52세 남성 히라타 토모아키는 이미 일본 루이비통 마니아들 중에서 가장 많은 한정판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는 평소에도 머리에서 발끝까지 모두 루이비통으로 치장하고 나와 보는이 들을 놀라게 했다.


루이비통 의상들로 꽉꽉 찬 그의 드레스룸은 마치 백화점 명품관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였다. 가방, 옷 뿐만 아니라 루이비통이 한정판으로 내놓은 독특한 아이템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는 지금까지 무려 2000개가 넘는 루이비통 제품들을 모았다. 그가 갖고 있는 루이비통 컬렉션들은 상상을 초월한다.


히라타는 방송에서 루이비통이 98년 프랑스 월드컵 개최를 기념하여 출시한 가죽 축구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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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uuuuu1128'


이 축구공은 당시 딱 3000개만 제작했기 때문에 지금은 그 희소성으로 인해 가격이 어마어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얼마 전 출시돼 많은 화제가 됐던 150만 원 상당의 빨대 세트도 함께 공개했다. 그의 루이비통 한정판 컬렉션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끈 건 바로 지난 2019년 출시됐던 '모노그램 연'이다.


히라타는 이 연을 무려 1,199,000엔(한화 약 1,238만 원)을 주고 샀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렇게 고가의 루이비통 한정판을 사모으는 히라타를 보고 그의 정체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도 많다. 방송에서는 히라타가 어떤 직업을 가졌는 지 정확히 나오진 않았다. 


방송에서 공개된 그의 화려한 집의 위치가 오사카의 부촌 중 하나인 후쿠시마 구로 알려지면서 현지 누리꾼들은 그가 엄청난 재력가임은 분명하다는 추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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