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리그 17호골... '한국인 유럽 리그 최다 득점' 기록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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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또 한 번 한국 축구의 역사를 썼다.


8일(한국시각)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가 열렸다.


손흥민은 케인, 베일과 함께 토트넘의 공격진으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12분, 토트넘은 리즈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불리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위기의 상황 속 해결사는 손흥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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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4분, 골문으로 쇄도하던 손흥민은 델레 알리의 패스를 이어받아 침착하게 상대방의 골문을 갈랐다.


리그 17호 골이자 차범근이 세웠던 한국인 단일 시즌 리그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하는 순간이었다.


동점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동료들과 모여 기쁨을 나눴다. 


이후 기세가 오른 토트넘은 맹공을 퍼붓고 있으며 현재 스코어는 1대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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