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4강 탈락 직후 첼시 선수와 부둥켜 안고 폭소하는 '이든 해저드' 아자르

인사이트폭소하는 아자르 /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주급 6억 5천만원, 연봉 338억원을 받는 레알 마드리드의 에당 아자르.


레알 역사상 최악의 먹튀라는 오명을 쓴 '이든 해저드' 아자르가 오늘(6일) 최악으로 기록될 행동을 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전 첼시와의 경기에서 패배해 '결승 진출'이 무산된 상황에서 너무나 크게 폭소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전 세계 축구팬은 물론 국내 축구팬들조차 아자르의 이런 행동을 크게 비판하며 "팀에서 떠나야 한다"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아자르의 폭소가 순간 캡처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움짤 /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6일(한국 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챔스 4강 원정 경기에서 0대2로 패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의 적절한 전술, 선수 기용과 첼시 선수들의 조직적인 압박에 무참히 무너지고 말았다.


아자르는 친정팀과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이렇다 할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최악의 퍼포먼스를 보이다 89분 교체됐다.


주급 6억 5천만원의 사나이는 팀의 4강 탈락을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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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레알 선수들과 보드진, 팬들이 모두 침울해하는 순간 오직 한 남자는 웃고 있었다. 아자르는 친정팀 선수들과 만나 폭소하며 부둥켜안았다.


전혀 결승 진출에 실패한 사람이라고는 생각지 못할 얼굴이었다.


팬들도 들고일어났다. 최악의 먹튀 선수가 프로정신마저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다며 전 세계 축구팬들이 일제히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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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팬들은 "어서 마드리드를 떠나라", "런던에 남아 다시 첼시로 이적해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자르는 2019년 여름 1,32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둥지를 틀었다.


그러나 부상과 몸 관리 실패로 2019-20시즌 20경기 출전 1골 7어시스트로 기대 이하 성적을 기록했고, 이번 2020-21시즌은 17경기 출전 3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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