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9조 3,829억원'···전년 대비 45% 증가

인사이트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뉴스1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삼성전자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무려 5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 됐다.


29일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조3천82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5.5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직전 분기에 비해서는 6.2% 증가하며 1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스마트폰과 TV, 생활가전 판매 호조 등 세트 제품 중심으로 18.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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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대비로도 영업이익과 이익률 모두 개선됐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9조2천452억원을 1.5% 상회했다.


영업이익은 디스플레이 비수기와 반도체 실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과 CE 수익성 개선 등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영업이익과 이익률 모두 개선됐다.매출은 65조3천88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8.19% 증가했다. 순이익은 7조1천417억원으로 46.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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