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매체는 2021. 4. 21. <방수 안 되는 '저가 소재' 사용해 진흙만 밟아도 가죽 다 떨어지는 육군 신형 전투화>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본 매체는 해당 기사에서 "내구성이 약한 것으로 알려진 벤텍스 소재로 만들어진 까닭에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사진을 보면 가죽이 물에 젖은 채로 마치 '때'처럼 떨어져 있다", "벤텍스 소재는 스포츠웨어 등에는 적합하지만 장시간 전투환경에 노출되는 전투화 소재로는 맞지 않다는 지적이다" 등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본 매체가 보도했던 기사의 내용에 나타난 사실관계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