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미팅 불참' 장현승, 비스트 탈퇴설 부인
최근 비스트 멤버 장현승이 공식 팬미팅에 불참한 뒤 탈퇴 루머가 돌자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via 온라인 커뮤니티, CUBE ENTERTAINMENT / Twitter비스트 멤버 장현승이 최근 공식 팬미팅에 불참한 뒤 탈퇴 루머가 돌자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15일 비스트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장현승의 탈퇴설을 부인했다. 이어 장현승이 부모님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느라 팬미팅에 불참했으며 이는 팬미팅 전 미리 이야기됐던 사항임을 밝혔다.
앞서 장현승은 지난 12일 일본팬들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열린 비스트 팬미팅에 불참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는 팬미팅이 진행되고 있던 시간에 장현승이 서울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포착된 사진이 확산되면서 탈퇴설 의혹이 제기됐다.
장현승의 사진과 관련해 소속사는 정황과 시점 등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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