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착용해야vs선입견 깨서 좋아"···오마이걸 아린 란제리 화보에 엇갈린 누리꾼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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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오마이걸 아린이 스타 작가 홍자매의 신작 '환혼'에 캐스팅되면서 대세 아이돌 임을 증명했다. 


아린을 향한 관심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그가 과거에 찍었던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3월 언더웨어 브랜드 BYC는 아린을 새 뮤즈로 발탁했음을 알렸다. BYC는 "BYC의 대표 브랜드와 기능성 웨어의 편안함에 트렌디하고 상큼한 이미지가 잘 부합해 발탁했다"라고 밝혔다.


이후 아린은 BYC와의 화보를 통해 파자마, 기능성 내의 등 다양한 종류의 의상을 완벽히 소화해내는 모습으로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불러왔다.


아린이 찍은 BYC 화보 중에서도 사람들의 큰 관심을 받는 특정 화보가 있다. 바로 란제리 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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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은 다른 의상들은 직접 착용한 모습으로 화보를 찍었지만, 속옷만큼은 그러지 않았다.


란제리 화보 속 아린은 옷걸이에 걸려 있거나 상자에 들어있는 속옷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모델이 직접 속옷을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여타 란제리 화보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아린의 상큼 발랄하고 귀여운 '국민 여동생' 이미지를 실추시키지 않기 위해 노출을 최소화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누리꾼은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몇몇 누리꾼은 "아린이는 지켜줘야 한다", "기존의 과한 란제리 화보와는 또 다른 느낌의 화보라 좋다"라며 긍정적인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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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부 누리꾼은 "속옷 모델이 직접 착용 안 하는 게 솔직히 말이 되냐", "속옷 광고를 들고 하는 건 무슨 매너야"라며 부정적인 의견을 내기도 했다.


한편 아린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그는 그룹 오마이걸 멤버 막내로 지난 2015년 데뷔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린은 지난달 대구, 경북 대표소주인 '참소주'의 모델로 발탁되는 등 광고계까지 접수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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