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 대명절 추석을 10여 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동서울우편물류센터의 이색 풍경이 화제다.
15일 연합뉴스는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동서울우편물류센터의 창고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창고를 가득 매운 택배들과 소포들이 담겨있다.
특히 분주한 손놀림으로 밀려드는 택배를 정리하고 있는 동서울우편물류센터의 관계자들이 눈길을 끈다.
그 여느 때보다도 바쁜 택배 물류센터의 흔한(?) 창고 모습을 소개한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