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토트넘, 무리뉴 감독 오늘(19일) 경질

인사이트무리뉴 감독 / 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토트넘 핫스퍼를 이끌던 주제 무리뉴(58) 감독이 결국 경질됐다.


19일(한국시간) 토트넘은 구단 공식 채널에서 "무리뉴 감독이 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도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에서 해고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디 애슬레틱 영국판 등 현지 매체들도 일제히 무리뉴 감독의 해고 소식을 속보로 전했다.


무리뉴 감독의 경질 원인으로는 최근 계속된 부진이 유력하게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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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우승을 위해 무리뉴 감독을 불렀지만 성과가 없자 이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무리뉴 감독은 지난 2019년 11월 토트넘 감독으로 부임한 후 1년 5개월 만에 불명예스럽게 팀을 떠나게 됐다. 무리뉴 감독의 계약은 2023년 6월까지였다.


앞서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 감독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도 해고당한 바 있어 두 번째로 굴욕적인 퇴진을 경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토트넘은 현재 리그 7위와 함께 다른 컵대회들에서도 탈락하는 등 극도의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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