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경들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체력 테스트' 수준 (영상)

인사이트TikTok 'demibagby'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우리 사회의 최일선에서 법을 집행하는 경찰관들.


이들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만큼 혹독한 훈련 등을 견뎌낸다.


이 가운데 미국 경찰들이 받는다는 훈련의 '클래스'가 느껴지는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국에서 경찰이 되기 위해 통과해야 하는 테스트 훈련 영상이 올라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ikTok 'demibagby'


이는 지난해 4월 미국의 보디빌더 데미 백비(Demi Bagby)가 자신의 틱톡 계정에 올린 영상이다.


미국 경찰 아카데미의 실제 트레이닝 영상으로 이 훈련 등을 거뜬히 해내야 시험에 통과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미 백비는 경찰차에서 뛰어내리자마자 장애물을 가뿐히 뛰어넘으며 통과하는 날렵한 모습을 보였다.


자기 키보다 훨씬 큰 철조망도 가볍게 뛰어넘고, 성인 남성의 무게를 지닌 마네킹도 쉽게(?) 제압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도망가는 피의자를 잡고 사람을 구조하는 데 필요한 용의자 추격하기, 장벽 뛰어넘기, 계단 오르내리기, 마네킹 끌기를 최저 기준(4분 28초) 안에 임무를 수행하는지 보는 것. 남녀 구분해 평가하지 않는다고 전해진다.


이는 한국 여경이 삼단봉 사용법 교육 등을 받는 모습과 대비되며 "이게 진짜 경찰"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미국 여경 테스트와 한국 여경 테스트를 비교하며 여성 경찰관에게 유리한 체력시험 제도를 문제 삼고 있다.


강력한 제압이 필요한 치안 현장에서 여성 경찰관이 있으면 신속한 대응이 늦어질 수 있다며 말이다.



한국 여경의 삼단봉 사용법 교육 현장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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