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기미작가, 친자매 같은 인증샷 공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기미작가(윤희나 작가)가 배우 하연수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via hahaha_dany / Instagram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의 기미작가(윤희나 작가)가 배우 하연수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윤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빠져든다 빠져들어"라는 글을 남기며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 작가와 하연수는 한없이 다정한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하연수는 두 팔로 윤 작가를 껴안은 채 환한 웃음을 지어보였으며 윤 작가도 브이자를 그리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도 보기 좋고 훈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마리텔'에 출연해 시청자들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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