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사진 올렸다가 "5인 이상 집합금지 안 지키냐" 논란 되자 삭제한 블랙핑크 제니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


[인사이트] 박효령 기자 =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두고 누리꾼이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4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수목원에 방문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서 제니는 밝은 모습으로 아이스크림을 먹고 꽃 앞에서 사진을 찍는 등 자유롭게 나들이를 즐겼다. 


하지만 해당 사진을 접한 일부 누리꾼은 제니가 '5인 이상 집합 금지'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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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제니가 업로드한 사진 / Instagram 'jennierubyjane'


제니가 올린 사진에는 같이 동행한 듯한 사람들로 추측되는 총 7명의 인물이 아이스크림을 들고 손을 모은 모습이 담겼기 때문이다. 


일부 누리꾼은 "꼭 5인 이상이 모여서 아이스크림 먹는 영상을 굳이 올려야 하냐", "같이 나들이 나가서 아이스크림 먹고 꽃 구경하는 것도 일로 치냐"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며칠 전 인스타그램 사진으로 봐선 아마 유튜브에 춤 영상 올려주려고 댄서분들이랑 모인 거 같다"라며 스케줄 때문에 모인 것 같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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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누리꾼은 "연예인의 직업 특성상 출퇴근 시간이 정확하지 않는데 일이 아닌 이상 7명 단체로 수목원에 올 수가 있냐"라고 의견을 보내기도 했다. 


문제가 제기된 사진은 결국 제니의 인스타그램에서 삭제된 상태다. 


16일 제니가 방문한 파주 수목원 측에서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며칠 전 블랙핑크 제니 님이 일로 오셨다. 일 끝나고 나오시면서 사진을 찍었나보다"라는 글을 올리며 제니가 스케줄 때문에 해당 수목원을 스태프와 방문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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