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위너·트레저' 남동생 그룹 만들려 글로벌 오디션 개최하는 YG

인사이트빅뱅 지드래곤과 블랙핑크 제니 / YouTube 'BIGBANG'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빅뱅, 위너, 아이콘, 트레저의 계보를 잇는 새로운 보이그룹 멤버를 찾는다.


12일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5월 23일까지 'NEW BOY GROUP AUDITION at HOME'(뉴 보이 그룹 오디션 앳 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에서 찾는 미래의 아티스트는 2002~2010년 사이에 태어난 남성이다.


전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이든 상관없다.


인사이트위너 송민호 / 사진 = 인사이트


다만 소속사 등 계약 관계가 없어야 한다.


지원자는 보컬, 댄스, 랩, 비주얼, 끼 가운데 가장 자신 있는 분야를 선택해 오디션에서 기량을 뽐내면 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에 '언택트' 시대가 된 만큼 YG엔터테인먼트는 오디션 접근성을 높였다.


누구나 쉽게 구글폼에 접속, 희망하는 오디션 일자와 사용 언어를 선택하면 확정된 일시에 집에서도 YG엔터테인먼트 오디션 캐스팅 담당자와 1대 1로 만날 수 있다.


인사이트트레저 멤버들 / Facebook 'OfficialTreasure'


오디션은 비대면 멀티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YG엔터테인먼트가 새로 만드는 보이그룹 데뷔조에 합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YG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K팝 열풍을 선도해 온 만큼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진 인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1 YG NEW BOY GROUP AUDITION at HOME'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YG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YG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