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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 마름인 줄 알았는데 '볼살' 통통하게 올라 '인간 햄스터' 된 한소희 세젤귀 근황 (영상)

배우 한소희가 볼살이 올라 더 귀여워진 모습이 담긴 영상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쿠팡이츠'


[인사이트] 박효령 기자 = 오는 6월 JTBC '알고있지만'으로 돌아오는 배우 한소희의 귀여운 근황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월 쿠팡 이츠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광고 모델 한소희가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이용해보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한소희는 회색 니트의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해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며 이목을 끌었다. 


특히 그는 통통하게 살이 오른 듯한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까지 선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쿠팡이츠'


한소희는 긴 머리가 아닌 짧은 단발머리도 찰떡 소화하며 팬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휴대폰을 든 한소희는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켰고 직접 음식을 주문했다. 


평소 한식이 취향이라고 밝힌 한소희는 거침없이 음식을 주문했고, 배달 라이더가 빨리 매칭됐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쿠팡이츠'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날카로운 고양이에서 '모찌모찌'한 햄토리가 됐다", "단발하니까 잘 어울린다", "얼굴에 살 오르니 귀여워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평소 시크한 '냉미녀' 이미지를 자주 보여준 한소희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자 팬들이 뜨겁게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해 JTBC '부부의 세계' 출연 당시 키 165cm에 몸무게 45kg라고 공개한 바 있다. 


인사이트YouTube '쿠팡이츠'


인사이트JTBC '부부의 세계'


YouTube '쿠팡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