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 쓴 '빈센조' 송중기, 전진기 살인혐의로 체포됐다

인사이트tvN '빈센조'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송중기가 옥택연의 함정에 빠져 살인 누명을 쓰고 체포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드라마 '빈센조' 15회에는 살인 누명을 쓴 빈센조(송중기 분)의 모습이 담겼다.


빈센조는 이탈리아 킬러들에게 살해될 위기에 놓였으나 비둘기 떼 덕분에 역습에 성공, 위기에서 벗어났다.


다음날 정인국 검사의 속내도 드러났다. 정 검사는 바벨그룹을 업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우해 그간 빈센조와 홍차영(전여빈 분)을 속였던 것이다.


인사이트tvN '빈센조'


정 검사는 장준우(옥택연 분)와 거래 후 기자회견에서 과거 바벨그룹 과잉 수사를 사과했다.


사실을 알게 된 빈센조는 후배인 척 연기하며 정 검사의 집에 찾아가 아내와 딸에게 파스타를 만들어 줬다.


그는 정 검사에게 "네가 하고 싶은 것 다 하라"며 "네가 모든 걸 누리게 됐을 때 널 죽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빈센조는 난약사 지하 금고에서 얻은 기요틴 파일로 대창일보 오정배(전진기 분) 사장을 이용, 바벨그룹을 공격할 계획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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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의 말이라면 곧이곧대로 믿는 오 사장에게 빈센조는 무당으로 가장해 "바벨그룹을 공격하지 않으면 목숨을 잃는다"고 겁을 줬다.


이에 오 사장은 바벨그룹 장준우를 적으로 돌렸고, 이후 장준우는 오 사장을 감시해 빈센조가 뒤에 있음을 알아낸 뒤 "빈센조가 이 충돌을 끝내게 만들 것"이라고 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 빈센조는 수상한 이를 쫓아가다가 옥상에 갇혔다.


그러던 중 옥상에서 오 사장의 시신이 떨어졌고, 곧이어 등장한 경찰들에게 둘러싸이고 말았다. 경찰들은 빈센조를 오정배 사장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한편 tvN 드라마 '빈센조'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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