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다윽박에게 '400만원 하룻밤' 질문 받은 여캠 BJ가 오늘 방송 시청자들에게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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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재유 기자 = 아프리카TV 인기 BJ '최고다윽박'이 초면의 여성 BJ와 '술 먹방'을 진행하다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방송에서 윽박이 여 BJ에게 "너 400주면 하루 자냐?"라고 물은 게 문제가 됐다. 


이러한 가운데 당사자인 BJ 오상큼은 오늘 방송을 켰는데 방송서 해당 성희롱 사건과 관련해 오상큼이 한 말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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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상큼은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다.


역시나 시청자들은 "사과 받았냐", "고소 할거냐" 등 논란이 된 사건에 대해 질문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윽박이 한 발언이 수위가 세고 모욕적이었던 만큼 많은 이들은 오상큼이 속상하고 분노에 찬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그는 오히려 웃으며 처음 자신의 방송을 찾은 이들에게 "오신 김에 추천좀 눌러주세요"라고 말하는 여유까지 보였다.


또 그는 "고소할거냐"는 한 시청자의 물음에 "고소는 안한다"고 딱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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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뿐만 아니라 "사과는 받았냐"는 질문에 오상큼은 "그때 바로 전화로 사과 받았다"며 "(400만원 주면 자냐? 라는 말을 들었을 때) 생각보다 그렇게 기분 나쁘지는 않았다"고 말하며 대인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오히려 시청자들이 "기분이 왜 안 나빠?", "기분 안 나쁜 게 더 이상하네", "그건 남자인 내가봐도 기분 나쁜데?"라며 의아해 했다.


시청자들은 방송의 미래를 위해 참고 인내하며 시청자들에게 "구독+즐겨찾기 해달라"라고 말할 정도로 강인한 멘탈을 지는 오상큼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윽박의 "너 400 주면 하루 자?"라는 발언이 된 논란의 영상은 현재 '다시 보기'가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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