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전화 받고서 울음 터진 승객 위해 '1시간' 무릎 꿇고 눈물 닦아준 '열차 승무원'

인사이트Instagram 'ohgoodjobpal'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누군가를 진심으로 위로해본 적 있는가. 그렇다면 위로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란 걸 알 것이다.


자신의 시간을 상대방을 위해 써야 하고, 감정에 이입하며 끝내 공감해야 감정의 파동을 일으킬 수 있다.


3년 전 이 어려운 일을 누구보다 잘 해내 많은 이들에게 칭찬을 받은 기차 승무원이 있다. 그녀의 근황이 전해지며 당시 감동을 되살리고 있다.


지난 2019년 11월 대만의 고속열차에서 한 여성 승객이 오열하기 시작했다. 평소 정서 불안 증상이 있는데 기차 탑승 후 가족으로부터 안 좋은 소식을 듣고 감정이 격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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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당황하고 있던 그때 한 승무워이 가만히 곁에 앉아 이야기를 귀담아 듣기 시작했다. 


이어 승무원은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닦아주기도 했다.


또한 여성 승객의 가방을 대신 들고 출구까지 마중 나가는 따뜻한 모습으로 감동을 안겼다.


그녀의 이름은 안(An). 3년이나 흘렀지만 그녀의 착한 마음씨에 많은 이들이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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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안의 일상 사진이 공개되면서 그녀의 인기는 더욱 치솟았다.


청순한 승무원복을 벗고 비키니로 섹시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운동복 차림에서 건강미가 느껴지기도 한다.


지금도 승무원으로 일하며 기차 어디선가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을 그녀. 외모도 마음도 아름다운 안의 일상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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