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주식 '5백만원'어치 사서 '7년 묵힌' 주린이의 역대급 투자 수익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이른바 '존버'했다 주식으로 대박을 터트린 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둥지언니'에는 '아마존에 500만 원 투자.. 뉴스도 안 보고 7년 존버했더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아마존에 7년간 투자한 한 49살 남성의 사연이 담겼다.


사연에 따르면 이 남성은 7년 전 40대 초반인 당시 해외주식 아마존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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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둥지언니'


처음 남성은 구글로 수익을 많이 본 지인을 보고 투자를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당시 지인은 아마존 주식을 살 것을 추천했다.


남성은 1주에 298달러에 진입해 16주인 약 500만 원가량을 투자했다고 한다.


남성은 아마존이 적자 상태일 때 뉴스를 전혀 보지 않았다. 그렇게 7년을 버틴 끝에 현재 남성은 약 1,000%의 수익률을 냈다.


유튜버 둥지언니는 남성이 공개한 수익률 캡처 사진을 보며 "이거 봤을 때 심장이 뛰는 것 같았다"라고 전했다.


인사이트YouTube '둥지언니'


남성은 올해 7월에 태어날 쌍둥이에게 각각 5주씩 물려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은 6주로는 '존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남성의 계획을 들은 둥지언니는 "아이가 태어나면 아마존을 물고 태어나는 거다"라고 말해 누리꾼들을 폭소케 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지인 선택이 대단하다", "진짜 심장을 뛰게 하는 얘기다", "뚝심이 엄청나다", "역시 '존버'가 답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랜 기다림 끝에 엄청난 수익률을 낸 남성의 사연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YouTube '둥지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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