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국회의원 아내, 오늘(8일) 반포동 자택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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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부인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쯤 국민의힘 A의원 배우자인 50대 중반 B씨가 서초구 반포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의원의 딸의 신고에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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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극단적 선택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과학수사대가 오면 유서 여부 등이 확인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유서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A씨 딸에 대한 조사도 이어갈 방침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 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보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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