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만 유튜버 '회사원A'가 편집자 모집하며 약속한 12가지 특급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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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회사원A'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구독자 118만명을 보유한 대형 유튜버 '회사원A'의 서브 채널 PD 구인 공고가 화제다.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보장되는 엄청난 복지로 누리꾼들 구직자들 '신의 직장'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지난 7일 회사원A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회사원B, C 채널 담당 PD를 모집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회사원 A가 공개한 사내 문화는 이렇다. 지난 2016년 설립해 6년 차에 들어선 이 회사는 창사 이래 단 한 차례도 저녁 회식을 한 적이 없다.


인사이트YouTube '회사원A'


혼자 있고 싶다는 대표(회사원A)의 뜻 때문이다. 또 자율복장을 보장하며 '님' 호칭 문화를 사용해 수평적인 분위기를 자랑한다.


또한 코로나19로 현재 전 직원은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 시 사무실 근무를 하게 되지만 이마저도 촬영 및 생방송일 경우에만 출근한다.


특히나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사원 복지였다. 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수준의 높은 복지 수준을 자랑했다.


직원은 4대 보험에 가입되며 이사를 할 경우 보증금 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이자는 없으며 실제로 이용 중인 사원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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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회사원A'


또 지정 미용실에서 무료로 미용을 할 수 있으며, 화장품도 무료로 제공한다. 출근 당일 급하게 휴가를 사용하는 것도 허락한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는 전 직원 해외 워크숍도 보내줬다.


이 밖에도 최상급 장비 지원, 외부 인사 초청 특강, 간식시간 제공, 연계 부동산 이용 시 중개료 무료 등 다양한 복지가 준비돼 있다.


이런 장점 때문일까, 지난해 해당 회사에는 단 한 명도 퇴사자가 없었다고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직원들의 노고를 잘 이해해주는 회사다", "대기업 뺨치는 수준이다", "신의 직장이 여기 아닌가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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