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스케줄 쪼개 서울 시장 '투표' 하러 나온 '방탄소년단' 지민·RM·진·슈가 (사진)

인사이트방탄소년단 진 / 사진 제공=더팩트


[인사이트] 박효령 기자 = '월드 클래스' 그룹 방탄소년단이 '4.7 재보궐선거' 투표를 위해 투표소를 방문했다.


7일 더팩트는 방탄소년단의 RM, 지민, 슈가, 진이 서울 시장 투표를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제3투표소를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된 사진 속 RM과 슈가는 올블랙 패션으로 검은색 모자를 쓴 채 등장했다.


지민은 회색 후드를 뒤집어쓴 모습이었다. 


인사이트방탄소년단 RM


인사이트방탄소년단 지민 /사진 제공=더팩트


진은 유일하게 모자를 쓰지 않은 채 편안한 차림으로 투표소를 찾았다. 


네 사람은 무채색의 수수한 복장을 입었음에도 '연예인 포스'를 뿜어내며 투표장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방탄소년단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투표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모범에서도 '월드 클래스' 그룹임을 입증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무채색으로 입고 온 것도 센스 있다", "바쁜데도 투표하러 온 거 멋있다", "역시 방탄소년단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방탄소년단 슈가 /사진 제공=더팩트


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


현재 방탄소년단은 일본 신곡 '필름 아웃' (Film out)으로 오리콘 주간 차트 정상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4.7 재보궐선거는 오전 6시 서울과 부산을 비롯해 전국 21곳 3459개 지역 투표소에서 시작했다. 


투표 종료는 오후 8시며, 개표는 전국 55개 개표소에서 투표가 마무리된 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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